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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재암 백중(우란분절) 기도봉행 안내 첨부파일 201206092107291.jpg
글쓴이 자재암 등록일 2012-06-10 조회수 2260

 

불기 2555년 자재암 백중(우란분절) 기도봉행 안내

 

효심(孝心)이 바로 불심(佛心)입니다!

우란분절은 목건련존자의 지극한 효행을 본받아 대자대비의 효심을 밝히는 날입니다.

불가에서는 백중을 우란분절이라고도 합니다. 석가탄신일, 성도절, 열반절과 함께 불교에서는 4대명절로 꼽히는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부처님 재세시에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한 명인 목건련존자는 신통제일이라 불렸지만 어머니가 아귀지옥에 떨어져 거꾸로 매달린 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자신의 힘으로는 구해드릴 수 가 없었습니다. 결국 부처님의 가르침과 시방 여러 스님들의 위신력을 빌어 죄업의 뿌리가 깊은 어머니를 구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목건련존자가 그러했듯이 백중에 많은 스님들께 정성으로 백가지 곡식과 과일을 우란분에 담아 향과 촛불을 켜서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면 현생의 부모는 무병장수하고 복락을 누리고, 돌아가신 조상님들은 고통에서 벗어나 극락세계에서 끝없는 복락을 누린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스님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참회하며 자자(自恣)를 행하는 음력 7월 15일 하안거가 끝나는 날은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기 좋은 날입니다.

이 날을 백중으로 기리는 것은 살아계신 부모와 돌아가신 부모, 무주고혼(無主孤魂)의 원한을 풀어 극락왕생하게 할 뿐 아니라, 고통 받는 생명을 위로함으로써 돌아가신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이 한 마음으로 만난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러하기에‘효심이 바로 불심’이란 말은 부처님의 효심은 내 부모 형제뿐만이 아니라 일체 중생에게 베푸는 보살심(菩薩心)입니다. 일체 중생이 바로 나의 부모이며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중(우란분절)은 모든 영혼들이 극락세계로 천도되어진 날입니다.

소요산 자제암에서는 매년 백중 49일전부터 기도를 올리고 49일째인 백중에는 풍성한 과일과 곡식으로 공양을 올려 살아계신 부모와 돌아가신 부모, 무주고혼의 원한을 풀어 극락왕생을 빌어드리는 천도재를 봉행합니다.

 

백중기도 안내

입   재 : 2012년 7월 15일(일 음 5.26) 오전 10시 30분

            초재 ~ 육재 매주 토요일

회   향 : 2012년 9월 1일(토 음 7.15) 오전 10시 30분

장   소 : 소요산 자재암 대웅전

동참금 : 5만원/위패 1위당 5천원

 

설판접수

설판공덕은 부처님의 일을 완성하는 불사,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는 법회를 원만성취케 하는 공덕이므로 불보살님의 감화력이 모든 중생에게까지 두루 미치게 하며, 결과적으로 내 작은 정성의 힘이 모든 중생을 제도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백중기도 설판에 많은 동참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요산 자재암

기도접수 및 문의처 : 자재암 종무소 031)86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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