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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 제1기 졸업식 봉행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4-06
첨부파일 조회수 24

4월 4일 졸업식 개최·2기 모집 진행

정법과 포교의 모범을 보여줘 불교대학의 가능성을 보여준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이 졸업식을 개최했다.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 낼 뿐 아니라 첫 졸업생을 배출해 남다른 발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 19 상황 이겨내고
첫 졸업생 149명 배출해
도심포교도량 모범 역할
오직 수행과 정법이 해답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학장 효산·이하 여여불교대학)44일 여래선원 법당에서 여여불교대학 제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회주 정여 스님, 학장 효산 스님을 비롯해 방수정 사단법인 예명원 부산지부 선정차문화원 원장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했다.

졸업식은 발원문 낭독, 학사보고와 법어, 졸업증 수여, 상장 수여, 꽃다발 증정,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회주 정여 스님은 법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정법이 필요한 말법 시대에 노력해 좋은 성과를 보여준 스님들과 불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위대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법도량으로 더욱 발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장 효산 스님은 “2020년 선원을 개원하고 무엇보다 수행과 포교 원력을 자기 자신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했다함께 정법을 향한 뜻을 잊지 않고 부처님 법을 사랑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이다며 감사인사말을 전했다.

방수정 원장은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는지 돌이켜 보며 감사인사를 다시 드린다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향해 함께하는 도반과의 여정은 행복했다고 말했다.

여여불교대학은 이번 해 첫 졸업생 149명을 배출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등록한 인원이 총349명으로 큰 인기를 보였다. 여여불교대학의 첫 출발 성공요인은 폭 넓고 신선한 프로그램접근성’, ‘편안한 도량등으로 꼽힌다.

첫 입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여래선원은 무엇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도 깊은 불교 경전 강의 뿐 아니라 경주 남산 탐사, 출가학교, 불교로 푼 인문학 등 모든 세대들이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학장 효산 스님은 유튜브 강의로 전향해 필수적인 경전 강의에 다시 집중했다.

 

효산 스님은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취소하자 많은 인원이 중도 포기를 했다하지만 실속 있는 비대면 강의를 준비하고자 노력해 많은 졸업생이 있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여불교대학의 또 다른 성공요인은 접근성이 좋은 도량이다. 부산 연산동 도심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 부산 불자들이 누구나 동참이 가능했으며 직장인도 퇴근 후 편안히 찾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아울러 편안한 도량의 분위기도 한몫했다. 여래선원은 들어오는 입구에 갤러리 북 카페 소소(昭昭)를 운영해 불자가 아니어도 차를 마시기 위해 방문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한편, 여여불교대학은 불자들의 호응을 이어 불교대학 2기에도 현재 접수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여여불교대학 2기 입학식이 411일 오후 2시 법당에서 봉행된다. 현재 211명이 등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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