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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 前대통령 좌선상 화제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3-29
첨부파일 조회수 51

정치적 의도 없어, 세계적인 인기 구가

명상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상. 사진출처=타오바오
명상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상. 사진출처=타오바오

중국에서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상하는 트럼프 상’이 화제다. 지난 3월 10일 영국 ‘가디언지’, 미국 ‘뉴욕 타임즈’ 등의 주요 외신들은 중국 전자 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명상하는 트럼프 상 소식을 전했다.

명상하는 트럼프 상은 미 前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승복을 입고 손은 선정인을 하여 조용히 명상에 잠긴 모습이다. 중국 남부의 한 가구 제조회사가 기획하여 판매중인 이 좌선상은 트럼프 前 대통령의 대선캠프 표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풍자한, ‘귀사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표어로 홍보되고 있다. 트럼프 상을 소장함으로써 소장처를 다시 위대하게 해준다는 뜻이다.

상을 제작한 홍진시(洪金世) 작가는 이 상의 정식 작품명이 ‘서천의 심란한 부처(西天땠佛), 트럼프’라고 밝혔다. 홍 작가는 “도널드 트럼프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지만 여전히 더 큰 성공과 명예를 원하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갈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제일 처음 만든 트럼프 불상을 트럼프 前 대통령에게 선물할 의사가 있으며 정치적인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타오바오’에서 판매중인 트럼프 상은 16cm 높이의 소형상과 46cm 높이의 대형 버전으로 판매 중이며 각각 999위안(한화 약 17만원), 3999위안 (한화 약 7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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