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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통교육 못받은 모든 스님들에게 개방한 선암사 특별강원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2-22
첨부파일 조회수 11

3월 3일 개강. 스님이면 누구나 입학가능
졸업후 증서 / 매학년 수강시에도 수료증서 수여

순천 선암사는  종단구분없이 모든 스님들에게 전통강원을 개방운영하고 있다.
순천 선암사는 종단구분없이 모든 스님들에게 전통강원을 개방운영하고 있다.

제대로 된 승가교육을 받지 못한 스님들을 위한 전통강원이 개강한다.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주지 시각)는 오는 33선암사 특별강원을 개강하고, 전통식 불교강원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스님들에게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미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사운영이었지만 30여 명의 스님들이 입학해 공부하면서 열띤 향학열을 보였던 만큼 큰 의미를 갖는 강원이다.

특히 종단에 구애없이 모든 스님이 입학이 가능하며, 4년 수강시 선암사 강원장(주지) 명의 졸업증서를 수여하며, 한 학년 수강시 해당 학년의 수료증서도 수여한다.

타 교육기관에서 해당학년 과목 이수자는 상위학년에 편입학이 가능하다. 수강일 새벽예불, 발우공양은 희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일정은 매주 수, 목요일(12, 12시간)이다.

특별강원은 특징은 통학하며 수강이 가능하며, 학년별 교과목은 1학년(치문반): 초발심자경문 치문, 2학년(사집반): 서장 선요 도서 절요, 3학년(사교반): 능엄경 원각경 기신론 금강경, 4학년(대교반): 화엄경이다. 공통교육은 의식, 외전(교양, 문화 등) 등이다.

강사는 선암사 전통강원 강주 목우스님, 각안스님을 비롯해 외래 초빙 전문가(스님 및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주지 시각스님은 여건상 전통강원을 열 수 없는 종단이 많아 작년에 처음 개강을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었는데 입학한 스님들의 학구열이 높아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 않아 교육을 받지 못한 스님들에게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암사 강원에서의 교육은 불교의 전통성을 잇는 중요한 과정이니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암사 전통 강원은 228일까지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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