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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사찰들 방역당국 위로 방문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2-22
첨부파일 조회수 9

광주 복암사, 소원정사, 광덕사 등 밭죽 마련해 광산구청, 남구청 방문 위로

광주지역 사찰들은 코로나3차 확산으로 방역활동에 힘들어하는 광주지역 구청을 방문해 위로했다.
광주지역 사찰들은 코로나3차 확산으로 방역활동에 힘들어하는 광주지역 구청을 방문해 위로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광주에서, 불교계 사찰들이 잇따라 방역당국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복암사(주지 도성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는 지난 129일 광산구청 보건소를 방문해 밭죽 500명분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도성스님은 밭죽은 예로부터 나쁜 액운을 막아주고 건강을 지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모두 건강하게 방역활동을 해가기를 기원한다고 전달 의미를 설명했다.

광산구는 지난 127TCS국제학교 코로나 확진자가 100여명의 넘으면서 집단 감염의 지역확산이 현실화되고 있었다.

사전 전달 약속 때문에 진행한 이날 전달물품은 방역당국과 관련 공무원들의 따뜻한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소원정사(주지 도계), 광덕사(주지 상진)도 지난 22일 남구청 상황실을 방문하고 밭죽 500명분을 전달하며, 연일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했다.

도계스님은 봄이 오기를 기원하는 입춘이 다가오지만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19로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다. 따뜻한 온기의 밭죽으로 추운 마음을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는 최근 자비신행회(이사장 이화영)와 각 사찰의 후원으로 각 구청과 병원 등에 밭죽 전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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