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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스엠피월드?백자회 마스크 후원에 ‘나눔’ 박차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2-16
첨부파일 조회수 30

나누며하나되기, 마스크 3천만원 상당 10만장 후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소외계층 방역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눈길을 끌었던 나누며하나되기가 올해 보다 확대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나누며하나되기는 ㈜에스엠피월드와 ㈜백자회 후원으로 3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장을 후원받는 등 활동 토대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천태종 사회부장)는 2월 15일 경기도 시흥 소재 ㈜에스엠피월드(대표 윤미희)와 (주)백자회(대표 조성전)의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두 회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0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들이 감염예방 및 경제난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날 두 회사가 전달한 마스크는 KF마스크 10만장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만원 상당이다. 나누며하나되기는 감사의 뜻으로 두 회사에 기부증서와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주)백자회 조성전 대표는 “경기침체로 자영업자와 취약계층들의 고통이 커져가고 있고 일부 취약계층은 우울증 및 생활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행복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스엠피월드 박성준 부사장은 “올해 백신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방역에 잘 대응하면 코로나19가 안정화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K방역 마스크 업체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엠피월드는 마스크 제조, 유통, 마스크 부자재, 손 소독제, 항균티슈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두 회사가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3월 신학기 준비를 앞둔 탈북 청소년학교와 국가유공자 지원단체, 요양 생활 보육시설 등에 코로나 예방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월 4일에도 무료급식소, 노숙인 단체, 쪽방촌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덴탈 마스크, 손 소독제, 고급 물티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예방물품은 덴탈 마스크 7만장, 손 소독제 500ml 3,500개 , 물티슈 3,000개 규모로, 서울노숙인 시설협회와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서울역 쪽방상담소, 창신동 쪽방상담소, 돈의동 쪽방상담소 등을 통해 전달됐다.

이은상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사무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선물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노숙인 시설등에 잘 전달되어 코로나 위험에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송지희 기자 jh35@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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